기준선
- 현장 동행 기록
- 업무별 시간 실측표
- 기준선 수치 확정본
고객 결과 레퍼런스는 아직 적습니다. 그래서 ‘무엇을 해냈다’는 말 대신 무엇이 손에 남는지를 먼저 공개합니다. 아래는 진단 리포트가 실제로 어떤 형식으로 나오는지입니다.
산업용 부품 제조 · 직원 45명 · 영업관리 4명 / 생산관리 3명
기억으로 세면 대체로 실제보다 적게 잡힙니다. 직전 3개월 기록을 역산했습니다.
| 업무 | 담당 | 주당 | 비고 |
|---|---|---|---|
| 견적 회신 | 영업관리 2명 | 11시간 | 요청 1건당 평균 42분, 주 16건 |
| 발주서 시스템 입력 | 영업관리 1명 | 6시간 | PDF·팩스를 보고 손으로 옮겨 적음 |
| 출고 사진 검수 | 생산관리 2명 | 5시간 | 누락·파손 육안 확인 후 엑셀 기록 |
| 주간 실적 취합 | 영업관리 1명 | 3시간 | 3개 시트를 수동 병합 |
| 거래처 단가표 갱신 | 영업관리 1명 | 1시간 | 분기 1회 몰아서 처리 |
이 표가 리포트의 핵심입니다. 무엇을 하느냐보다 무엇을 하지 않기로 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기준은 판단 기준에 공개해 두었습니다.
| 업무 | 반복 | 흔적 | 기준 | 판정 | 근거 |
|---|---|---|---|---|---|
| 견적 회신 | ○ | ○ | ○ | 대상 | 주 16건 반복 · 요청 메일과 단가표에 기록이 남음 · 할인 기준을 담당자가 설명 가능. |
| 발주서 시스템 입력 | ○ | ○ | ○ | 대상 | 입력과 출력이 모두 문서. 판정이랄 게 거의 없는 옮겨적기라 난이도도 낮음. |
| 출고 사진 검수 | ○ | ○ | ✕ | 조건부 | 「파손」 판정 기준이 담당자마다 달랐습니다. 기준 합의가 선행되면 대상입니다. |
| 주간 실적 취합 | ○ | ○ | ○ | 대상 | 정해진 시트 3개를 정해진 규칙으로 병합. 가장 빨리 끝나는 축. |
| 거래처 단가표 갱신 | ✕ | ○ | ○ | 비대상 | 분기 1회, 연 4시간입니다. 만드는 비용이 아끼는 시간보다 큽니다. 하지 마세요. |
절감폭이 가장 크고, 영업 회신 속도가 매출에 직접 붙습니다.
난이도가 가장 낮아 01과 같은 기간에 얹을 수 있습니다.
규칙이 명확해 가장 확실합니다. 다만 절감폭이 작아 3순위.
구축 전에 이 숫자를 먼저 박아 둡니다. 4주 뒤 같은 방법으로 다시 재고, 개선이 0이면 구축비의 50%를 환불합니다.
업무를 트리거부터 최종 산출까지 펼쳐 놓고 각 단계의 소요를 적습니다. 대체로 사람들이 지목하는 병목과 실제 병목이 다릅니다.
도면을 다시 열어 확인 — 요청서에 사양이 빠져 오는 경우가 절반
단가표가 시트 3개로 나뉘어 있어 교차 확인
⭐ 가장 큰 누수 — 대기 시간이 작업 시간의 6배
샘플에서는 작업 시간 42분보다 승인 대기 4시간이 컸습니다. 이런 경우 자동화보다 승인 흐름을 고치는 게 먼저입니다 — 진단에서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일하는 방식은 홈에 적어 두었습니다. 여기는 그 결과로 무엇을 받으시는지입니다.
5분 진단은 위 리포트의 축소판입니다. 회원가입 없이 결과를 바로 보시고, 원하시면 메일로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통과하는 업무가 없으면 없다고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