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흔적이 남는다
엑셀, 메일, 카톡, 문서, 사진, 통화기록, 시스템 화면 — 어디든 기록이 남는다면 읽어올 수 있습니다.
- 확인법
- 그 일의 입력과 출력이 각각 어디에 있는지 짚어 봅니다. 둘 다 짚이면 통과입니다.
- 통과 기준
- 입력과 출력이 사람 머리 밖에 있을 것. 형식은 상관없습니다.
기록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다면?흩어진 건 문제가 아닙니다 — 모으는 게 자동화가 하는 일의 절반입니다. 문제가 되는 건 아예 남지 않는 경우입니다. 그때는 자동화보다 기록을 남기는 것부터가 순서입니다.
03
기준을 말로 설명할 수 있다
“이럴 땐 이렇게 한다”를 담당자가 설명할 수 있으면 됩니다. 완벽한 규칙이 아니어도, 예시 20~30건이면 학습시킬 수 있습니다.
- 확인법
- 담당자에게 5분만 달라고 하고 “어떤 경우에 어떻게 하세요?”를 물어봅니다. 말이 막히지 않으면 통과입니다.
- 통과 기준
- 완벽한 규칙은 필요 없습니다. 예시 20~30건이면 충분합니다.
담당자마다 답이 다르면?그건 자동화 이전에 합의가 먼저입니다. 사람마다 다르게 하던 걸 그대로 자동화하면 틀린 답을 더 빨리 내는 시스템이 됩니다. 진단에서 이게 나오면 그렇게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