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 AX 채용공고 리뷰

지금 올리신 공고,
6개월 뒤에 실패할 확률

12문항으로 채점해 드립니다. 무료이고, 영업 전화는 드리지 않습니다. ‘AI 전략 수립’을 뽑았는데 회사가 실제로 원한 건 ‘견적서 자동 작성’이었던 경우를 여러 번 봤습니다. 사람이 아니라 JD가 틀렸던 겁니다.

아직 공고를 안 올리셨어도 괜찮습니다. 어떤 사람을 뽑아야 하는지 자체가 흐릿하다면, 그게 정확히 이 리뷰가 잡아내는 문제입니다.

12개 체크포인트

항목마다 통과·주의·실패로 채점하고, 실패 항목은 고쳐 쓴 문장을 함께 드립니다.

  1. 01

    직무 정의

    ‘AI 전략 수립’처럼 결과가 아니라 활동으로 적혀 있지 않은가

  2. 02

    첫 성과

    입사 90일 안에 무엇이 끝나 있어야 하는지 공고에 적혀 있는가

  3. 03

    측정

    그 성과를 무슨 숫자로 판정할지 정해져 있는가

  4. 04

    범위

    전략·구축·운영 중 어디까지를 한 사람에게 요구하고 있는가

  5. 05

    권한

    그 사람이 다른 팀의 업무 방식을 바꿀 권한을 갖는가

  6. 06

    기술 수준

    요구 스택이 실제 하려는 일과 맞는가 (과잉·과소)

  7. 07

    보고 라인

    AX가 IT 하위인지 경영 직속인지 — 성패가 갈리는 지점

  8. 08

    연봉 정합

    요구 경력과 제시 연봉이 시장에서 성립하는 조합인가

  9. 09

    대체 가능성

    이 JD의 절반은 사람이 아니라 자동화로 끝나지 않는가

  10. 10

    온보딩

    들어와서 처음 3개월에 무엇을 붙잡을지 준비돼 있는가

  11. 11

    실패 시나리오

    안 맞았을 때 어떻게 정리할지 미리 정해져 있는가

  12. 12

    시장 신호

    같은 공고를 재공고 중이라면 무엇이 원인인가

왜 무료인가— 채점 자체는 30분이면 끝납니다. 그리고 이 리뷰에서 “이건 채용이 아니라 자동화로 끝날 일”이 나오는 경우가 실제로 많습니다. 그때 이야기가 이어지면 저에게도 좋은 일이고, 아니면 공고만 좋아져도 손해는 아닙니다.

리뷰 결과가 ‘채용이 맞다’로 나오면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채용 대신 3개월을 먼저 맡는 선택지는 Fractional AX 리드로 따로 있습니다 — 정규직과의 비교표 보기.

보내주신 정보는 문의 응대에만 사용합니다. 영업 전화는 드리지 않으니 편하게 남겨 주세요.

폼이 안 되시면 ax.realworld@gmail.com로 공고 링크만 보내주셔도 됩니다.